(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김치는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알려져있다.
조선에서 김치는 누구나 즐겨먹는 민족음식의 하나이다.
시원하고 쩡하며 상쾌한 맛과 붉고 투명한 빛갈, 입맛을 당기는 조선김치의 독특한 향기는 어느 나라 음식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최근 인민봉사총국 모란김치공장에서 생산되는 김치에 대한 사람들의 호평이 날마다 높아가고있다.
통김치, 석박김치, 깍두기 등 모든 제품들의 생산은 원자재선택으로부터 가공, 발효, 숙성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으로 진행된다.
배추나 무우도 연하고 달콤하면서도 자기의 고유한 맛을 내는것으로 선택한다. 고추와 마늘, 낙지, 명태 등의 양념감들도 그런 기준에서 골라 리용한다.
김치가공방법도 과학적인 규정이 안받침하고있다.
고추는 반드시 통고추를 구입하여 봏되 성근것과 미세한것의 비률이 있고 낙지나 명태같은 경우에는 분쇄한것과 토막쳐 두는 량이 따로 정해진다. 조피와 같은 향신료들은 양념의 숙성정도에 따라 넣는 시간을 다르게 정한다.
각이한 재료들의 배합비률, 숙성시간, 섞음량과 같이 생산에 응용되는 모든 기준들은 많은 실험과 검사, 측정과정에 세워진것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이 기준들은 김치가공의 전공정을 훌륭하게 담보한다.
이 공장에서 만든 갖가지 김치는 평양시의 여러곳에 내온 판매소를 통해 봉사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