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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싸드》배치와 《집단적자위권》행사 반대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미국의 《싸드》배치와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반대하여 《50개 도시,50일 평화행동》에 나섰다.

투쟁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5일 첫 출발지인 목포역광장에서 있었다.

단체는 미국 《싸드》의 남조선배치와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 책동으로 하여 조선민족의 앞날에 검은 구름이 드리워지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주도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과 군사동맹강화로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랭전구도를 조성하는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장애물이라고 비난하였다.

과거 침략전쟁과 식민지지배를 부정한 아베의 담화는 평화헌법을 무력화하고 미국을 등에 업고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며 재침략에 나서겠다는것을 밝힌 전쟁선언문과 다를바 없다고 단죄하였다.

단체는 미국 《싸드》의 남조선배치와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반대하여 전지역을 순회하며 평화행동을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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