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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속공원 준공후 3년간 117만명 참관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대성산기슭에 평양민속공원이 일떠선 때로부터 지난 3년간 117만여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민속공원은 력사종합교양구, 력사유적전시구, 현대구, 민속촌구, 백두산 및 금강산공원구역 등으로 되여있다.

해당 국가의 강성기령역, 건국시조, 애국명장과 명인들, 조선민족의 반침략투쟁, 과학문화창조활동, 특징적인 민속풍습 등 원시사회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장구한 력사를 보여주고있다.

이곳에는 백두산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형상한 건축물들,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인민대학습당, 천리마동상 등 축소모형건축물들이 배치되여있다.

단군릉, 동명왕릉, 왕건왕릉, 강상무덤, 관산리1호고인돌무덤을 비롯하여 유적모형들과 당대 동방의 뛰여난 건축술을 자랑하는 금강사탑, 석굴암, 첨성대 등도 있다.

세계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 비격진천뢰와 같은 무기들과 다른 나라들보다 수백년이나 앞서 창안한 측우기모형도 조선민족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직관적으로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민속촌구에 꾸려진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여러 류형의 각이한 살림집들에서는 당시의 조리방법을 재현하여 평양랭면과 단고기국, 록두지짐 등을 봉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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