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렬사 류경수의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0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주체4(1915)년 9월 9일 함경남도 신흥군의 가난한 농민의 가정에서 출생하여 어려서부터 망국노의 설음과 고통을 뼈저리게 체험한 류경수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슬하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유능한 군사지휘관으로 자라나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데 공헌하였다.
해방후 당창건과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위한 사업에서 특출한 공적을 세웠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사단장, 군단장의 중책을 지니고 최고사령부의 전략전술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였다.
전후시기에도 인민무력부문의 중요한 직책에서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받드는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그는 변함없는 혁명신념과 의리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충정다해 모시였다.
김기남동지, 박영식동지, 양형섭동지와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군인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기관, 기업소, 공장일군들, 근로자들, 혁명렬사유가족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인민무력부장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는 보고에서 류경수동지는 김일성동지를 결사보위하고 그이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한 열혈의 혁명전사였으며 견결한 혁명적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을 지니고 충정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참다운 혁명가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혁명신념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의 행군길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