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7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먄마인사가 1일과 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참다운 자주독립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주체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강국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먄마 미트 타르모출판사 총사장 마웅 마웅 나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패의 통일단결과 강력한 국방력을 가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건설하시였다.

또한 조선인민이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에서 영원히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쌓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혁명사상과 업적은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