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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은 안전보장관련법안을 철회해야 한다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안전보장관련법안성립을 전제로 《자위대》의 새로운 부대운영에 관한 내부자료를 미리 작성하여놓은 사실이 세상에 공개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시는 방위상이 하였고 집행은 륙해공《자위대》의 일체 운영을 맡고있는 통합막료감부가 하였다고 한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안전보장관련법안이 국회 중참량원을 통과하기도 전에 방위성이 법안성립이 될것이라고 앞질러 단정하고 그에 해당한 《자위대》의 새 운영과제를 내부자료로 작성한것은 패망후 일본력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일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일본의 이전 정치가들과 야당들, 각계층 군중은 정부가 안전보장관련법안을 의결한 때부터 그 법안이 전쟁법안이라고 규탄해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지배층은 분노에 차서 터뜨리는 각계층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한다.

정의와 진리는 군국주의야망에 들떠 날뛰는 한줌정도의 지배층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식들이 재침의 총알받이로 되지 않기를 바라는 어머니들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청춘의 꿈을 꽃피워보려는 청년들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있다.

민심은 천심이다.

일본반동들이 민심에 역행하여 군국화와 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은 곧 자멸을 재촉하는 행위이다.

일본지배층이 진실로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국제적공헌을 하려면 안전보장관련법안을 당장 철회해야 하며 자국의 방위에 대해 생각한다면 군국화책동을 한시바삐 중지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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