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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려는 미군과 남조선군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의 군부호전광들이 15일 지난 6.25전쟁시기의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는 놀음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호전광들은 월미도와 남조선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12일부터 당시의 상륙작전을 《기념》한다는 광대놀음들을 벌린 후 15일 월미도앞바다에서 그날을 방불케 하는 상륙작전을 펼쳐놓으려 하고있다.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의 각종 함선, 비행기, 상륙장갑차 그리고 특수전병력과 해병대 기습특공대를 비롯한 방대한 공격무력이 여기에 투입되여 해상과 공중에서의 화력지원아래 해상돌격을 벌리는것으로 전쟁광기를 올리려 하고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말하면 미제침략군이 지난 전쟁시기 패전을 모면하고 공화국의 전지역을 타고앉는데 기본목적을 두고 감행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도발적광란은 어렵게 마련된 정세안정국면을 깨버리는 위험한 군사적도발책동이며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조선민족과 세계인류의 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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