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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변모되는 세포지구 축산기지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강원도 세포군, 평강군, 이천군을 포괄하는 대규모축산기지가 나날이 변모되고있다.

수만정보의 풀판이 조성되여 축산업발전의 밝은 전망이 열려졌다.

지난 7월과 8월에만도 4,500여정보의 인공풀판에서 5만 6,000여t의 먹이풀을 수확하였다.

살림집과 집짐승우리, 공공건물 등의 건축공사가 추진되는속에 8월말까지 900여동이 완공되였다.

이르는곳마다에 1동 2세대 살림집들과 소, 양, 염소를 비롯한 집짐승우리들이 규모있게 일떠섰다.

세포축산학연구소, 수의방역소, 세포려관, 성산역, 세포군성산고급중학교, 성산원 등이 건설되였다.

풀판상태와 기상기후, 생산 및 경영활동 등을 장악, 분석, 관리할수 있는 종합생산지령실과 분소가 세워졌다.

고기가공공장과 먹이가공공장건설이 한창이다. 종업원들의 살림집들과 진료소, 은덕원, 학교, 로동자합숙도 점차 자기 모습을 드러내고있다.

인민군군인들과 922건설돌격대원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완공의 날은 앞당겨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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