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7돐에 즈음하여 스웨리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3일과 4일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오스카르 묄레비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공화국의 창건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영웅적인 항일무장투쟁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인도네시아 밀레니아 아르마다 엑스쁘레스회사 사장 한뚱 위리안또는 9월 9일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다시금 돌이켜보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말레이시아 맥스켐퍼트롤리엄회사 총사장 케이케이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 피압박인민들에게도 커다란 힘으로 되였다.

이것이 바로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과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앞에 이룩하신 또 하나의 업적이다.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