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국민일보》를 비롯한 언론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부패타락한 군부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군부내에서 성범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지만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않고있다.
최근 5년간 녀성군인들을 대상으로 발생한 범죄중에서 성범죄는 64.9%에 이른다.
올해 6월현재 94건의 성범죄에 대한 재판이 이루어졌지만 실형이 가해진것은 8건에 불과하다.
특히 고위직장교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처벌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범죄는 1만 2,780여건으로서 하루 평균 8건이상에 달하였다.
그중 폭력범죄가 가장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범죄행위가 성행하고있는 가운데 각종 구타, 기합 등 폭력행위에 시달린 사병들속에서 자살과 탈영자들이 늘어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정치권내에서까지 《각종 범죄가 끊기지 않는 군을 어떻게 믿을수 있는가.》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