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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군의 북침전쟁연습 규탄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호전광들이 12일부터 《인천상륙작전재현》이니 뭐니 하며 미제침략군함선들과 남조선의 륙, 해, 공군 및 해병대의 방대한 무력을 투입하여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

이보다 앞서 남조선호전광들은 《의도적인 생물위협》이니, 《상호협력체계강화》니 뭐니 하면서 《국방연구원》에서 미국과 함께 《생물방어연습》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

14일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에 제동을 걸고 조선반도에 또다시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기 위한 단말마적인 발악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북과 남이 지금 필요되는것은 상대방을 자극하고 위협하는 군사적도발행위가 아니라 모처럼 움터나는 민족화해의 귀중한 싹을 자래우기 위한 대담한 실천행동이라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동족을 마구 헐뜯고 외세를 찾아다니며 반공화국대결공조의 강화를 청탁하는가 하면 북침전쟁의 불뭉치를 휘두르며 분별없이 날뛰고있다고 규탄하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천상륙작전재현》놀음을 비롯한 북침전쟁연습은 최근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불순세력의 준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것을 민족단합의 힘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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