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8일 남조선집권자의 황당한 《통일외교》를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현 당국자가 해외에 나가 그 무슨 《조속한 통일》을 운운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통일은 다른 나라와 할 일이 아니라 같은 민족인 북과 이루어야 할 일이라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외세의 그 무슨 역할로 조선반도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 통일을 이룰수 있다고 보는것은 대단한 착각이라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현 《정부》의 《통일외교》는 그동안 남과 북이 합의한 통일의 대원칙과도 정면배치된다고 밝혔다.
남과 북은 1972년 7.4공동성명을 발표한 이래 2000년의 6.15공동선언과 2007년 10.4선언에 이르기까지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통일원칙을 합의하였다고 하면서 통일은 조선민족끼리 이룩해야 할 과제이며 다른 방법이 없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