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7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기네국방성에서는 강연회가, 방글라데슈인민련맹에서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7일과 9일에 진행되였다.
기네군 알마미 싸모리 뚜레병영 제1특공대장은 강연에서 조선이 북과 남으로 분렬된 때로부터 70년세월 조선민족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당하여왔다고 하면서 조선반도 분렬경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오늘까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한사코 방해해나선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방글라데슈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전문이 채택되였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남조선강점을 철회하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수립될수 있도록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조선반도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된 근본요인은 미국이 남조선과 주변지역에 전쟁장비들을 갖춘 방대한 침략무력을 주둔시키고 조선을 반대하는 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데 있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적대시정책과 전쟁도발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정부와 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