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필리핀의 로조단체인 5.1절운동의 주최로 8월 29일에 진행된 필리핀5.1절운동대회가 조선의 조국통일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조선의 통일과 아시아에서의 평화를 지지하는 결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전쟁책동을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을 북과 남으로 갈라놓았으며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에서 참패를 당한후에도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계속 주둔시키고있다.
미국은 민족적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에서의 단합을 바라는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우리는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외세의 간섭과 침략전쟁을 견결히 반대하여야 하며 단합하여 평화롭게 살려는 조선로동자들과 인민의 념원을 지지성원하여야 한다.
우리는 미국군대를 철수시키고 침략전쟁을 반대하며 공고하고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
또한 자주적발전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한 조선로동자들과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