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11일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답전은 다음과 같다.
친애하는 각하
나는 각하께서 나의 생일 50돐에 즈음하여 축하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수리아아랍공화국의 자주권과 독립, 령토완정과 인민의 안전을 해치려는 횡포한 전쟁에 맞서 싸우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지지해주고계시는 각하의 진실한 감정과 확고한 립장을 잘 알고있습니다.
나는 각하께서 테로와 그 배후에 있는 적대세력들을 박멸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을 확신하고계시는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며 우리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해주시고 우리 나라가 시련을 이겨내기를 바라시는 당신의 숭고한 립장을 높이 평가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뉴대와 수십년간에 걸치는 우리의 공동투쟁이 보다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계속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이라는것을 확언합니다.
나는 각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복리와 안정,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