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박봉주 내각총리가 흥남지구 공업부문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흥남전극공장을 돌아보면서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해당 단위들에서 관계부문일군협의회가 있었다.
협의회들에서는 시비년도비료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설비대보수시기를 바로 정하고 대보수기일을 단축하며 대상설비들의 기술적특성을 보장하고 전극의 강도를 높이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또한 이 단위들과 련관된 탄광들에서 선탄공정을 새로 꾸리고 박토처리에 력량을 집중하며 전극원료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책이 세워졌다.
한편 총리는 국가과학원 함흥분원과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돌아보고 비날론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문제를 협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