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로동시장구조개악안반대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성명은 《정부》가 민주로총이 참가하지 않은 반쪽짜리 《로사정위원회》에서 끝내 로동시장구조개악안에 대한 합의를 이룬데 대해 비난하였다.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 더 많은 비정규직을 골자로 하는 로동시장구조개악안을 《국회》에 상정시키기 위해 협박, 기만을 일삼은 현《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현 《정권》은 재벌들의 배를 불리워주는 반로동《정권》이라고 단죄하였다.
저들이 초래한 경제위기의 책임을 로동자들에게 떠넘기는 현 《정권》과 재벌의 야합으로 산생된 개악안은 완전무효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단체가 로동자들과 함께 로동시장구조개악안을 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