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가 10일 인터네트홈페지 《주체사상》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저해되는 미군의 남조선주둔》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70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엔군》의 모자를 쓴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방해하는 근본원인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장성강화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압살하기 위해 남조선당국자들을 동족대결과 새 전쟁도발에로 부추기고있다.
미국은 세계평화애호력량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포기하여야 하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전개된 모든 침략무력을 즉시 철수시키고 조선반도에서 손을 떼야 한다.
미국은 강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한 조선인민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며 조선전쟁의 교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