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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늘어나는 병역기피현상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최근 남조선 고위공직자들의 자식들속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병역을 기피하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있다고 밝혔다.

15일 야당인 새정치민주련합의 한 의원이 병무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한데 의하면 행정부와 사법부 등의 고위직에 있는 공직자들이 자식들에게 카나다, 미국국적을 주어 병역에서 빼돌렸는데 이렇게 병적에서 제외된 수가 밝혀진것만도 모두 18명에 달하였다.

그중에서도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직자들의 자식들이 제일 많다고 한다.

권력의 자리에 앉은자들부터 이렇게 놀아대니 그것이 사회전반에 만연되여 남조선에서 하나의 흐름을 이루어 같은 현상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외국국적을 얻는 식으로 병역을 기피한 수가 밝혀진것만도 2012년에 2,840여명이였다면 다음해에는 3,075명으로, 지난해에는 4,385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올해에는 7월까지 2,370여명에 달하였다.

사람들을 기만하며 제 리속만 채우는 권력자들의 부정부패행위는 온 남녘사회에 만연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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