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목적으로 개발하고있는 미싸일을 시험발사하려고 책동하고있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가 1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현재 개발중에 있는 사거리 800km의 미싸일을 시험발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고 공언하였다.

이미전부터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은 공화국의 전지역을 선제타격권안에 넣기 위해 날뛰였다.

오늘에 와서는 사거리 800km의 미싸일시험발사를 벌리려고 하고있는것이다.

이번 미싸일시험발사책동은 어떻게 하나 동족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흉심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외세에 빌붙어 동족을 해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뿐이라는것을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