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지난 7월에 시작되였던 홰불컵 남자 1급 축구경기가 30여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얼마전에 결속되였다.
도합 50차례의 경기가 진행되였으며 경기당 평균 3.2개의 득점이 기록되였다.
특히 든든한 방어와 째인 공격, 대담하고 재치있는 문전결속 등의 전술적의도를 잘살려 경기를 운영한 4.25팀이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조별련맹전단계 경기들에서 압록강팀을 3:0, 묘향산팀을 7:2로 이긴것을 비롯하여 6전 3승 3무승부를 기록하였다.
4.25팀의 드센 공격력은 승자전단계 경기들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준결승경기에서 월미도팀을 2:0으로 이겼다.
기관차팀과의 결승경기에서는 먼저 실점을 당한 상태였지만 중간지대를 강화하고 공격속도를 더욱 높여 5분만에 동점꼴을 넣었다. 련속 득점함으로써 5:1이라는 큰 점수차이로 상대팀을 이기고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또다시 우승을 쟁취하였다.
4.25팀은 경기 전 과정에 22개의 꼴을 넣었으며 상대팀들에 비해 공장악률과 득점기회조성, 문전차넣기, 구석차기회수에서 우세를 차지하였다.
전문가들은 육체기술적으로 잘 준비된 4.25팀 선수들이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