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가 BBC방송이 반공화국단파라지오방송을 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9일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BBC방송이 영국정보기관을 대변하고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BBC방송이 조선을 반대하는 단파라지오방송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은 영제국주의자들이 미제와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심리전에 합세한다는것을 의미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서 영국통치계급의 본성이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준다.
BBC방송은 랭전시기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의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키는데 앞장선것으로 유명하다.
국민들이 정부의 긴축정책으로 실업과 빈궁에 허덕이고 BBC방송자체가 예산을 삭감하고있는 때에 랭전시기를 방불케 하는 방송계획에 돈을 쓰는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단체들은 영국의 모든 진보정당들과 단체들에 BBC방송사의 방송계획을 반대하는 운동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