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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 자살의 길로 내몰리는 남조선청소년들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헤랄드경제》가 12일 《아이들이 병들어간다. …올해만 벌써 61명 자살》이라는 제목으로 심각한 청소년실태를 개탄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최근 15살 난 중학교 학생이 교실에서 의도적으로 가스통을 폭발시키는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범행 전과정을 촬영하여 인터네트에까지 올렸다고 폭로하였다.

이번 폭발사건은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며 그 전과정이 충격적이라고 신문은 개탄하였다.

신문은 당국의 부당한 교육정책과 일상적인 학교폭력 등이 청소년들에게 4중, 5중의 고통을 주고있으며 이러한 현실은 그들을 범죄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에로 몰아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매해 100~200명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밝힌 자료에 의하더라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청소년자살자수가 1,000명에 이른다고 한다. 지난 한해동안에는 118명이 자살하였고 올해에도 8월현재 61명이 죽음의 길을 택하였다 한다.

한창 배울 나이의 청소년들이 희망과 꿈조차 짓밟히고 범죄와 자살의 길로 내몰리고있는것이 최악의 인권페허지대인 남조선의 현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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