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는 혁명의 길에서 절대로 흐려지지 말아야 하는것이 반제계급의식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의 운명은 반제계급의식의 견결성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의 개척기에 휘날리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반제계급투쟁은 혁명의 수령을 옹호보위하는 결사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삼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며 멸적의 총창을 억세게 벼리는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다.
강력한 총대, 이것은 원쑤에 대한 증오와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사랑으로 만장약된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이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총대는 선군의 길에서만 강해질수 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선군은 자주이고 존엄이며 생명이다.
사회주의본태는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의 원천이다.
론설은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수령결사옹위, 총대중시, 사회주의원칙고수의 혁명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