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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360개 시민사회단체들 시국롱성에 돌입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진보련대를 비롯한 360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17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반로동자정책을 반대하는 시국롱성에 돌입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로동자들에 대한 살인면허나 다름없는 로동시장구조개악안을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부》가 자본가를 위한 《정부》임을 로골적으로 밝히고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하였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정부》의 로동시장구조개악을 막아내기 위해 시국롱성에 들어간다고 선언하였다.

이번 롱성은 과거 독재자를 끌어내렸던 투쟁의 거리와 광장에 모든 국민이 나서게 하기 위한 시작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로동자, 민중과 함께 《정부》에 맞서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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