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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반전평화를 위한 순회투쟁 전개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미국의 《싸드》배치와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반대하여 50개 지역을 목표로 순회하며 반전평화투쟁을 전개하고있다.

5일 전라남도 목포에서 출발한 단체는 여러 지역을 거쳐 16일 경상남도 남해군과 진주시에서, 17일 창원시에서 선전활동을 벌리고 부산과 대구, 대전 등지로 투쟁을 이어가게 된다고 한다.

순회투쟁과 관련하여 단체는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남조선을 미국과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에 편입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난관을 조성하고 국민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신랭전적인 3각군사동맹조작의 서막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 막대한 부정적영향을 끼칠것이라고 단체는 비난하였다.

단체는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없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공언하며 전쟁국가로 치닫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의 첫째가는 대상이 바로 조선반도라고 단체는 까밝혔다.

단체는 남조선 전지역에서 미국의 《싸드》배치,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반대하는 선전활동을 강화하고 투쟁강도를 높여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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