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를 비롯한 교수단체들이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집회를 가지고 반민주적인 대학교육정책의 철회를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8월 17일 부산대학교 교수 고현철이 대학내에서의 민주화실현을 요구하여 자결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현 《정권》과 교육부의 반민주적, 반교육적인 대학교육정책이 교수를 죽음에로 몰아갔다고 비난하였다.
현 《정권》이 폭력적인 대학교육정책을 철페하고 대학내에서 민주주의를 보장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반민주적인 대학교육정책에 맞서 싸우지 않는다면 위기는 더욱 심해질것이라고 하면서 교수, 직원, 학생 등 대학의 모든 성원들이 련대투쟁을 벌려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