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근 20일간의 일정으로 공화국창건기념 녀자 1급 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조별련맹전과 승자전의 방법으로 40차례의 경기들이 벌어졌으며 도합 118개의 득점이 기록되였다.

19일에 있은 결승경기에서 4.25팀이 평양팀을 2:1로 이기고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 팀은 조별련맹전과정에 올해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에서 1위를 한 월미도팀을 4:1로 이긴것을 비롯하여 5전 4승 1무승부를 기록하였으며 14개의 꼴을 넣었다.

준결승경기에서는 리명수팀을 1:0으로 이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