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외교부, 통일부는 《북의 장거리미싸일발사와 핵시험도발》을 떠들며 미국과의 《공조》니,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니, 《긴밀한 협력》이니 뭐니 하고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군부호전광들은 《인천상륙작전재현》이니, 《몽금포작전전승비》제막식이니 하는 대결소동들을 련이어 벌리고있다.
2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과 결탁하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려는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야망이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욱 악랄해지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미국과의 반공화국핵공조놀음에 매달리는것은 백해무익한 친미사대매국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추구하며 나아가서 세계제패를 노리는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더없이 귀중하며 따라서 미국에 절실히 필요한것은 조선반도의 정세완화가 아니라 긴장격화이고 북남관계개선이 아니라 북남관계악화이다.
조선반도의 정세를 의도적으로 최악에로 몰아가며 북남관계개선에 쐐기를 박아넣으려고 발악하고있는 미국의 책동은 이러한 흉계의 산물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이러한 흉계에 놀아나는 쓸개빠진 망동을 부리는데는 외세를 등에 업고 어떻게 하나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저들의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실현해보자는 검은 속심이 깔려있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은 친미사대에 물젖어 미국과의 공조놀음과 군사적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리는것이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는 위험한 행위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