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인터네트잡지 《복스》는 《미국은 북조선에 어떤짓을 하였는지 망각하였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잡지는 글에서 미국은 북조선에서 무서운짓, 악마와도 같은짓을 하였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는것, 미국은 이에 대해 잊고있지만 북조선은 새겨두고있다는것,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태평양상에 떨군 폭탄보다 더 많은 폭탄을 북조선에 투하하였다는것, 나라의 모든 도시가 황페화되고 수천수만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사살되였다고 서술하였다.
잡지는 조선전쟁시기 미전략공군 사령관이였던 커터씨 러매가 1984년에 《3년간의 전쟁기간 우리는 조선의 전체 주민의 20%를 살상하였다.》고 고백한 사실, 미국기자 블레인 하든이 이러한 폭격은 전쟁력사상 가장 큰 범죄이며 조선인민이 미국을 그토록 증오하는것은 응당하다고 평가한 사실에 대해서도 보도하였다.
2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인들 자신이 조선에서 미국이 감행한 인간살륙과 파괴범죄행위에 대해 늦게나마 인정하였다는 사실은 력사의 진실은 언제이든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지금껏 미국이 저들을 평화와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분칠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있는듯이 생색을 피워왔으나 조선에서 한짓들은 평화와 민주주의가 아니라 전부 피비린 인간살륙과 파괴, 략탈행위뿐이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그 모든 반인륜범죄에 대하여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하며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물러가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