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9월 22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적대시정책은 시대착오적인 페기품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수명을 다 산 페기품》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미국의 주요정책연구기관의 하나인 케이토연구소 상급연구원 밴도우가 현 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비난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이미 핵보유국이 된 조선은 리비아처럼 핵무기를 포기하는 바보짓은 하지 않을것이며 이란핵협상방식을 조선에 적용해보려던 오바마의 꿈은 완전히 깨여졌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올해초 미국방장관실에서 근무한바있는 뉴아메리카안보쎈터 연구원은 《북조선의 핵보유를 막겠다던 목표는 실패했다.》고 쓴 서면증언을 국회 하원외교위원회청문회에 제출하여 정객들을 아연실색하게 한바있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지금 미행정부의 대조선압살정책은 자국내에서 야유와 조소, 경멸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사실 제국주의침략력사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처럼 집요하고 세월과 더불어 더욱 포악스러운 내용들로 갱신되여온 압살정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는데서 전략적요충지로 간주되고있는 조선반도를 병탄하기 위해 미국은 실로 막대한 정치, 경제, 군사적자원을 투하하였다.

만일 상대가 다른 나라라면 그러한 정책이 어느정도 통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령토도 작고 인구도 적은 조선에서는 언제나 쓰디쓴 참패만을 당하였다.

조선전쟁에서의 패배와 그후에도 빈번히 가져다바친 항복서들, 우리의 핵억제력보유 등 미국이 얻은것은 저들스스로를 악몽속에 허덕이게 하는 엄청난 결과들뿐이였다.

특히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다 대응해줄수 있게 장성강화된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제국주의우두머리의 침략정책을 최종적으로 더는 쓸모없는것으로 만들어놓았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두고 시대착오적인 정책, 수명을 다 산 페기품이라고 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가관은 미국의 고위정객들이 아직도 고물단지같은것에 미련을 두고 그 무슨 이란핵협상방식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에 대한 무장해제를 실현해보려고 어리석게 놀고있는것이다.

조미대결구도가 극적으로 변화된 현실을 보지 않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는 미국의 위정자들이야말로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수십년간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핵위협과 적대시정책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수단으로서 절대로 협상탁우의 흥정물로 될수 없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에서 우리 공화국이 원쑤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며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까지 튼튼히 다질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덕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선군의 기치를 대를 이어 영원히 억세게 추켜들고 나아갈것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

시대착오적인 페기품을 붙안고 갈 곳은 력사의 오물장밖에 없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