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9월 21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가 19일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열리고 공동보도문이 발표된것은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웠던 전쟁의 먹장구름을 밀어내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화해의 길로 돌려세운 중대한 전환적계기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북과 남사이의 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은 조선반도에 대화와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공동보도문리행에서 진전이 이룩되자 로골적으로 이를 방해하고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여 고의적으로 판을 깨는 놀음을 벌려왔다고 폭로하였다.
모든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의 암적존재이며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북남관계문제가 해결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는 북과 남, 해외의 련대련합을 강화하여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