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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중앙단체 일군들 조평통 대변인대답 지지
(도꾜 9월 21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총련 중앙단체 일군들이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미국의 책동을 짓부셔버릴데 대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을 지지하여 19일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리정만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은 민족분렬후 70년동안 조선민족에게 온갖 불행을 들씌워온 미국이 북과 남의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에 생트집을 잡아 방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의 강도적인 압력에 굴종하고있는 남조선당국도 온 겨레의 규탄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이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미국의 책동을 짓부시고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앞장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영수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사협) 회장은 미국은 력사적으로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여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에 제동을 걸어왔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이 기만적이며 위선적인 정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는 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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