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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혁명사적지 지난 10년간 수십만명이 참관
(선봉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속에 선봉혁명사적지를 찾는 참관자들의 물결이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지난 10년간 인민군장병들과 라선종합식료공장, 선봉피복공장, 선봉수산사업소, 라진해운대학, 선봉고급중학교를 비롯한 3,780여개 단위의 수십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선봉혁명사적지에는 백두산녀장군께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함께 주체34(1945)년 11월 하순 이곳에 오시여 각계층 군중을 새 조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불멸의 혁명사적이 어리여있다.

참관자들은 먼저 해방된 조국땅에 첫 자욱을 새기시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어머님께서 어리신 장군님의 가슴속에 열렬한 조국애를 심어주시고 학생들이 김일성장군님의 뜻을 높이 받들어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 동선봉언덕과 학생들과 담화하신 곳, 중현언덕을 찾았다.

참관자들은 어머님께서 숙소로 리용하신 전우의 집과 몸소 허물없이 콩마당질도 하시면서 생활형편을 세심히 헤아려주신 농민의 집을 돌아보면서 새 조국건설로선관철에로 인민들을 불러일으키신 어머님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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