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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북인권법》조작은 북남관계발전에 백해무익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북인권법>조작은 북남관계발전에 백해무익하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보수세력이 《북인권법》의 《국회》통과를 획책하고있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북주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떠들면서 10여년간이나 《국회》에 머물러있던 《북인권법》의 조작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오랜 기간 묶여있던 《북인권법》의 발족을 어째서 현시점에서 서두르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을수 없다.

지금은 북남관계발전의 가장 예민한 때이며 특히 우리에 대한 가장 엄중한 체제대결선언으로 되는것이 바로 《북인권법》이다.

온 겨레는 북남고위급긴급접촉합의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가 대화와 협력, 평화의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학수고대하고있다.

더우기 북남적십자실무접촉을 통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일정에 오르고 북남당국사이의 회담도 앞두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현 대화분위기에 배치되게 케케묵은 《북인권법》의 채택에 열을 올리는것은 결국 대화분위기가 비위에 거슬리거나 그를 깨기 위한것이 아니란말인가.

채택하려는 《북인권법》의 내용들이 우리에 대한 체질적거부감과 비방중상, 《체제전복》을 노린 독소조항들로 가득차있는것은 이에 대한 반증으로 된다.

《북인권법》조작으로 동족대결이 법적으로 고착된다면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는 삽시에 돌변하게 될것이며 북남관계는 극도의 대결국면에 처하게 될것이다.

결국 북남관계의 개선분위기를 달가와하지 않는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때를 맞추어 《북인권법》을 기어이 조작하여 북남관계발전의 판을 깨려 하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인민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지켜가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는 적대세력들이 떠들어대는 그 무슨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 존엄과 체제에 대한 부정으로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되고있다.

지금까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적대시하며 해치기 위한 남조선보수세력들의 온갖 불순한 망동들이 북남합의들의 리행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대결의 수렁속에 몰아넣군하였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관계발전에 백해무익한 《북인권법》조작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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