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가 19일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조선반도에서 북남사이에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위기가 가셔지고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미국이 조선민족내부문제에 중뿔나게 끼여들어 그 무슨 《핵문제》, 《인권문제》 등을 운운하며 공화국에 대한 부정적여론을 내돌리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지어 본토에 있는 특수전무력까지 남조선에 들이밀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으며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의 비렬한 책동은 지금 우리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두고서는 언제가도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다.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는 미국의 반공화국도발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미군이 당장 남조선에서 물러갈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