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규탄하여 1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수적이고 친미적인 《새누리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야당들은 반동적인 《북인권법》을 조작하고 이를 《국회》에서 기어이 통과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조선에 대한 악랄하고 범죄적인 정치적도발이다.
남조선《국회》의 너절한 《북인권법》조작책동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새로운 《인권》모략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 하고있다.
남조선《국회》는 더러운 도발을 꾸미는 동시에 그 무슨 《남북국회회담》과 《합의리행》에 대하여 운운하고있다.
대화상대방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반대하면서 그 무슨 《대화》에 대해 말하는것은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반동적인 《북인권법》조작책동은 최근에 개선되고있던 북남관계를 또다시 파국상태에로 몰아가게 될것이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조선《국회》의 반동적이고 범죄적인 《북인권법》조작책동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