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1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9.21-9.24.)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평양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열린 전람회에는 조선과 뉴질랜드,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로씨야, 말레이시아 등 근 20개 나라와 지역의 300여개 회사, 주조대사관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에는 선진과학기술이 도입된 전자, 기계, 금속, 건재, 의학, 경공업 및 식료일용제품들이 많이 출품되였다.
대외경제성 부상 오룡철은 전람회 참가자들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이번 전람회가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대외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이 나라의 전반적국력과 국제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된데 맞게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경제관계를 보다 확대하고 무역, 투자, 금융 등의 분야에서 쌍무적 및 다무적협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 사장 박웅식은 앞으로도 전람회를 통하여 자주적인 새 세기 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 기여해나갈 의향을 표시하였다.
싱가포르 키합키식품생산회사 부원 데이몬 리는 평양국제상품전람회에 처음 참가하여 받은 느낌이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판매망은 이번 전람회에 저장과일, 말린음식, 즉석식료품, 각종 당과류들을 출품하였다.
앞으로도 평양에서 열리는 전람회들에 자주 참가하여 우리 제품과 아시아특산품들을 적극 소개하고싶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