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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사적재침 노린 일본의 《미싸일위협》타령 단죄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방위성이 새형의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의 대량생산준비에 착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미싸일은 현재 해상《자위대》에 배비되여있는 《SM-3 블로크 1A》의 개량형으로서 대기권밖에서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할수 있다고 한다. 일본방위성은 그 실현을 위해 2016회계년도 예산에서 27억\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할당하기로 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공화국의 《미싸일능력향상과 위협》을 운운하며 《북조선에 대항》하기 위해 새형의 요격미싸일대량생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오히려 조선이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일본에 대고 해야 할 소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걸고든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와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운운하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목청을 돋구어대고있다. 저들의 군사대국화가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것이며 따라서 《방어》를 위한것이라는것이다. 이것은 기만이다.

더우기 스쳐지나보낼수 없는것은 지금 일본에서 과거범죄력사를 외곡하면서 재침을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 속에서 군사대국화와 재침이 국가정책으로 상정되여 추진되고있는것이다.

일본은 오산하고있다.우리 인민은 지난날의 조선인민이 아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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