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보통강구역 붉은거리초급중학교는 전도유망한 정구선수후비들을 많이 키워내는 학교로 전국에 소문이 났다.
학교는 해마다 진행되는 정일봉상 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한 국내 청소년급 정구경기들에서 40여차례나 우승하였다.
학교에서 획득한 우승컵은 18개, 금메달수는 무려 900여개나 된다.
전문가들은 이 학교가 정구종목의 청소년급경기들에서 패권적지위를 고수하고있는 비결이 이 학교 체육교원 홍순룡의 남다른 노력과 높은 자질에 있다고 평하고있다.
한때 평양체육단에서 정구선수로 활약한 그는 김형직사범대학 체육학부를 졸업하고 30여년간 이곳에서 체육교원으로 사업하고있다.
리론과 실천을 겸비한 그의 우수한 실력은 그대로 소조원들의 경기성과로 이어지고있다.
학교에서는 학업성적이 높고 체육에 취미를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여 정구기초기술을 배워주고있다.
여러 체육단 감독,선수들과 청소년체육학교 지도교원들속에는 이 학교출신들이 적지 않으며 그들은 나라의 체육기술발전에 기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