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대학교수들과 법학자들이 외곡된 력사를 학생들에게 주입하려는 당국의 부당한 교육정책에 항의하였다.
남조선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22일 연세대학교 교수들이 성명을 발표하여 당국이 저들이 만든 력사교과서를 내리먹이려는것은 《유신》독재권력이 력사해석마저 저들의 입맛에 맞게 하던 과거에로의 회귀를 시도하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당국이 력사에 대한 학계의 해석을 부정하고 권력의 해석을 강요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력사교과서의 국정화는 학계와 교육계 등 그 어디서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새 세대들에게 그릇된 력사관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각계의 반대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집권세력이 이를 단행한다면 그 후과에 대해 책임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남조선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 등 법학연구사들도 21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