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기지로 훌륭히 개건확장되고있는 중앙동물원에 새 《식솔》들이 늘어나고있다.
올해에만도 90여종에 370여마리에 달하는 동물들이 새 보금자리로 옮겨왔다.
그중에서 동물원에 처음 들어온 동물들은 줄무늬히에나, 긴뿔들양, 혹고니, 금강석금사를 비롯하여 무려 50여종에 달한다.
특히 혹고니는 고니류가운데서 마리수는 적으나 가장 아름다운 종이다.
흰점무늬가 꽃무늬를 놓은것처럼 아름답게 나있는 20마리의 꽃사슴은 어린이들과 근로자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한편 올해에 중앙동물원에서는 사양관리를 잘하여 100여종에 400여마리나 되는 동물들을 번식시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