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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08)
   한편의 노래가 전하는 이야기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8(1999)년 1월 1일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준엄한 난국을 타개해나가시던 지난날들을 추억하시며 우리는 가장 어렵고 간고한 시기를 극복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그새 우리 인민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자신께서도 정말 의지의 힘으로 극복해왔다고 하시고는 끝내 말끝을 흐리시였다.

이때 좌중에서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의 노래소리가 조용히 울리기 시작했다.

품고있는 생각도 모두다 말을 하고

움터나는 희망도 터놓습니다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장군님을 믿고 삽니다

천년세월 흐른대도 김정일장군님만을

…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저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그것은 인민을 위해 바치는 한생이다,우리의 인생이란 다른것이 아니다,조국의 륭성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우리의 인생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자신의 변함없는 의지를 다시한번 터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의 의지를 언제나 마음속에 새기시고 한평생 오로지 인민들에게 만복을 안겨주시려 애국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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