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전국금속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29일과 30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김책공업종합대학,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 교원, 연구사, 현장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표회에서는 조선식의 주체철생산기술을 더욱 완비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이고 생산공정의 현대화, CNC화를 실현하는데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반영한 80여건의 가치있는 론문들이 제출되였다.
《제강행정에서 우리 나라 망간광석에 의한 합금화공정확립》, 《무연탄연소에 의한 쇠물남비 가열장치도입》, 《광석중의 철함량 신속분석방법》 등의 론문들이 조선의 기술, 조선의 자원에 의거하여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의 과학기술을 한계단 끌어올리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회에서는 최근 금속공업의 발전추세와 현대화, CNC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