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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안전보장관련법》성립은 해외팽창의 길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지금 국제사회는 일본에서 새로운 《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른 안전보장관련법안이 국회 참의원 본회의에서 통과되여 정식 법으로 성립된데 대해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동양평화》를 부르짖으며 세계를 제패하려던 군국주의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지배주의적야망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보다 엄중한것은 최근 일본이 《안전보장관련법》 성립으로 《자위대》가 무기를 사용할수 있는 상황이나 절차를 엄밀하게 규정한 부대행동기준의 재검토에 착수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일본은 《적극적평화주의》의 간판밑에 요란스레 떠들며 내달리는 길이 곧 전쟁국가부활,해외침략을 위한 길이라는것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의 위험천만하고 무분별한 움직임을 놓고 주변과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물론 서방에서까지 일본이 다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되였다는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국내에서도 강력한 반발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법안통과를 강행한 아베정부를 향해 일본사회가 벅적 끓고있고 각지에서 규탄성명과 항의시위가 잇달으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분노에 차서 터뜨리는 각계층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한다.

민심은 천심이다.

일본반동들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군국화와 해외팽창의 길로 계속 줄달음친다면 그것은 곧 자멸을 재촉하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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