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에서 이동통신망에 의한 원격교육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누구나 다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고 학습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원격교육대학에서는 학생별로 교육과정이 개별화되여있어 학생들은 임의의 2전공, 3전공과목을 선택할수도 있다.
또한 이미 대학을 나온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도 입학하여 재교육을 받을수 있다.
이번에 세계발전추세와 국내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이동통신망에 의한 원격교육체계가 손색없이 완성됨으로써 원격강의실과 떨어져있는 현장에서 학생들이 임의의 시간에 원격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을수 있게 되였다. 그리고 유선에 의한 원격교육에서와 같이 학생들의 학습전과정을 장악하면서 실력평가도 과학적으로 할수 있게 되였다.
보다 지능화된 이 교육관리체계는 각지 원격교육대학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오늘 조선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건축종합대학, 리과대학을 비롯한 주요대학들이 학술중심, 정보중심, 자료봉사중심, 원격교육중심으로 꾸려지고 많은 대학들에 원격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 근로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생이 되여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