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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집권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 규탄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으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격화시키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고 대화와 협력도 제대로 진행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집권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공화국의 사상과 제도를 해치기 위한 미국의 침략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용납 못할 반통일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또한 어리석은 《체제통일》야망의 집중적표현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거들며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는 남조선당국의 책동은 북남관계를 총체적파국에로 몰아가는 범죄적망동이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도전하는것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남조선집권세력은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몰아오게 될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심각히 되새겨보아야 한다.

우리는 민족의 화합과 북남관계개선을 귀중히 여기지만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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