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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유엔총회에서 공화국을 걸고든 남조선집권자의 망동 단죄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유엔총회 제70차회의 《기조연설》이라는데서 또다시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망동을 부렸다.

그는 《북핵은 핵무기없는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했는가 하면 그 누구의 《추가도발》설을 꺼내들면서 《대화재개노력의 훼손》이니, 《개혁과 개방》이니 하며 악담질을 했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에 남조선집권자가 우리를 걸고든것은 어떻게 하나 여론을 오도하여 반공화국고립압살을 위한 국제적인 압력공간을 조성해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야말로 공화국에 대한 끊임없는 핵위협소동으로 조선반도핵문제해결과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정세를 격화시키는 평화의 파괴자, 핵전쟁광신자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고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간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누가 시비질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도 아니다.

남조선당국이 외세에게 빌붙어 그 무엇을 얻어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여 정세를 다시금 파국에로 몰아가는것이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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