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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반전련합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규탄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의 여러 정당, 단체 인사들, 국회의원들을 망라하고있는 반전련합이 9월 19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는 년차총회를 가지였다.

총회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간섭, 침략 반대》라는 제목으로 미국이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할것을 요구하는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결정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벌리는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60여년간 범죄적인 경제봉쇄정책을 실시하였으며 남조선에 수많은 미군과 핵무기를 전개하고 끊임없는 도발행위를 감행해왔다.

미국은 남조선당국과 야합하여 해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연습들을 벌려왔다.

이러한 침략전쟁연습들에 유엔의 동의도 없이 유엔의 간판이 도용되고있다.

반전련합은 조선반도의 전쟁위험의 근원이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에서 벌리고있는 방해, 간섭, 침략정책에 있다고 결론하면서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

반전련합은 미국이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할것을 요구한다.

정치제도의 차이에 관계없이 그 어떤 나라도 전쟁의 위협대상으로 되여서는 안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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