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가마포수산사업소에서 민물고기인 열대붕어를 바다물에 적응시키는 방법을 확립하고 바다양어를 대대적으로 전개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이 단위는 서해의 작은 수산사업소에 불과하지만 최근년간에 수산물생산에서 혁신하여 전국에 이름을 날리고있다.
지배인 김성철은 사업소의 전망은 매우 락관적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사업소는 바다양어와 바다가양식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다.
우리는 최근 몇해동안에 조선로동당의 수산정책을 받들고 세소선단을 새로 편성하고 조개양식에 필요한 14정보의 인공중간기르기장 등을 건설하였다.
현재는 1,000여정보에 달하는 양식장을 관리하고있다.
씨조개를 인공중간기르기장에서 충실히 자래워 바다가양식장에 내보내는 체계, 인공먹이생산기술, 우량품종확보를 중요하게 틀어쥐고 내밀어 많은 수산물을 생산하고있다.
그리고 고기배와 어구의 현대화 등 전반적인 장비수준을 한층 높이고 10여척의 고기배도 새로 무어 어로전을 광범히 전개하였다.
사업소의 수산물지표는 물고기와 조개류, 젓갈 및 가공제품이다.
말린까나리는 2월2일제품으로 등록되여있다.
사업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0(1961)년 4월 바다가양식사업을 대대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주신 교시에 따라 조직되였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1968년 9월 15일 이곳에 오시여 바다가양식장을 잘 꾸리고 여러가지 수산자원을 보호증식시키며 물고기잡이를 잘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끝)